매치분석

[MLB] 9/09 07:40 뉴욕메츠 vs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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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샌디 알칸타라의 이닝 소화력 vs 션 마네아의 장타 허용 위험

마이애미 선발 우완 샌디 알칸타라는 싱커와 체인지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땅볼을 유도해 매 등판 6~7이닝을 기본으로 지워내는 이닝이터다. 반면 메츠 선발 좌완 션 마네아는 최근 들어 패스트볼 구속과 무브먼트가 밋밋해지면서 최근 3경기 동안 무려 24개의 안타를 두들겨 맞는 난조에 빠졌다.


알칸타라는 소토와 비솃 등 메츠 강타선을 상대로 존 구석을 찌르는 싱커 승부를 펼치며 6회 이상을 2~3실점 안쪽으로 통제할 계산이 선다.


마네아는 스토워스와 로페스 등 콘택트 능력이 좋은 마이애미 타자들을 상대로 존 가운데 몰리는 실투를 피해야 하는 투구 수 압박이 상당하다.


2. 타선 화력 흐름과 경기 후반 마운드 격차

메츠는 전날 16안타를 몰아친 타격 흐름은 매섭지만, 마네아가 초반부터 대량 실점으로 무너질 경우 불펜 필승조 누수 탓에 추격 동력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마이애미는 에드워즈의 결장으로 기동력은 떨어졌으나 홈에서 타자들의 득점권 응집력이 살아나며 마네아의 제구 실투를 파고들 역량을 갖췄다.


선발이 6회 이후까지 팽팽하게 끌고 가더라도 알칸타라가 7회 언저리까지 마운드를 지탱해 주면 마이애미가 불펜 소모를 최소화하며 승기를 굳히기에 한결 유리하다.


최근 선발 마운드의 안정감과 안방 경기력 측면에서 홈팀 마이애미 쪽으로 무게추가 기운다.


[추천 픽] 마이애미 승


마네아 최근 3경기 15자책에 안타만 24개 두들겨 맞고 완전히 맛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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