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일 KBO 분석 KT vs 한화
경기 시간 : 18시00분
KT 분석
마운드 - 배제성(0승2패 ERA 4.30)
이번 시즌 29.1이닝을 소화하며 WHIP 1.7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위 자체는 최고 144km의 직구가 전체 구종의 50%를 차지하고 132km 슬라이더가 39%, 포크볼이 7%를 차지하는 투피치 성향의 우완입니다.
다만 이번 시즌 한화를 상대로는 1패, ERA 6.75로 고전한 모습입니다.
제구가 불안해 주자를 루상에 쌓아두는 경향이 있어 경기 초반 한화의 장타력에 주의해야합니다.
그러나 배제성이 초반 피안타를 최소화하고 4이닝 내지 5이닝 정도를 무실점으로 책임져준다면 리그 최고 수준의 팀 타선 화력과 탄탄한 필승조 불펜을 보유한 KT가 승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타선 -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과 안정된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팀 타율 0.282로 한화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비록 팀 홈런 숫자는 72개로 한화에 비해 적지만 타선 전체의 정교한 컨택 능력과 득점권 상황에서의 집중력은 리그 최상위권 수준입니다.
특정한 중심 타자 한 두 명에게 의존하기보다 상하위 타선의 깊이가 매우 단단합니다.
상대 투수의 투구 수를 집요하게 늘리며 경기 중반 불펜을 조기에 가동시키는 작전 야구 역시 KT의 장점입니다.
한화 분석
마운드 - 브루스 짐머맨(0승0패 ERA 0.00)
주구종은 133km 포크볼이 30%, 134km 슬라이더가 25%, 143km 투심 패스트볼이 19%로 다양한 구종을 소화가능한 자원입니다.
그러나 KBO 리그 무대에서 선발로서 긴 이닝을 소화해 본 실전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최근 팀 타율과 기세가 물오른 KT의 강타선을 상대로 첫 선발 등판부터 정교한 제구력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타선 - 팀 타율 0.278, 110홈런을 기록 중이며 주자가 루상에 있을 때 터지는 한 방 장타력 면에서는 리그 최고 수준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김태연이 최근 5경기 타율 0.500으로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 약점은 장타가 터지지 않을 때 타선의 침묵입니다.
직전 시리즈 첫 경기에서도 2회 3점 홈런이 터진 이후 7이닝 동안 단 1점도 추가하지 못하며 역전패를 허용했습니다.
연패를 막고 5강 싸움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경기 초반부터 배제성을 상대로 적극적인 타격을 펼쳐 선제 득점을 뽑아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추천 베팅! 10.5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