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05 07:10 밀워키 vs 신시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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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셰인 드로한의 위기관리 능력 vs 렛 로우더의 피안타 억제 과제

밀워키 선발 좌완 셰인 드로한은 최근 등판마다 삼진을 5~6개씩 솎아내며 주자가 나가도 장타를 맞지 않고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음. 반면 신시내티 선발 우완 렛 로우더는 볼넷 제구는 안정적이지만 최근 3경기 동안 21개의 피안타를 맞았을 정도로 공이 존 한가운데 몰리는 빈도가 높음.


드로한은 스티어와 수아레즈가 빠져 무게감이 현저히 떨어진 신시내티 타선을 상대로 바깥쪽 승부를 걸며 5~6이닝을 1~2실점 안팎으로 봉쇄할 계산이 섬.


로우더는 콘트레라스와 슈리오 등 장타력을 갖춘 밀워키 상위 타선을 상대로 정타를 연거푸 얻어맞으며 초반부터 실점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큼.


2. 타선 화력 흐름과 불펜 격차

신시내티는 엘리 데 라 크루즈의 개인 역량 외에는 하위 타선에서 주자를 불러들일 해결사가 턱없이 부족함.


밀워키는 출루율과 기동력, 장타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로우더의 밋밋한 싱커를 공략해 초반부터 득점권을 계속 만들어낼 힘이 있음.


로우더가 안타를 맞고 투구 수가 늘어나 일찍 마운드를 넘기게 되면, 이미 필승조 전력 누수가 있는 신시내티 불펜이 경기 후반을 온전히 버티기 버거움.


경기 후반 마운드 높이와 뒷문 안정감에서도 지구 1위 밀워키가 신시내티를 압도하는 판.


[추천 픽] 밀워키 승 / 밀워키 마핸승


로우더가 최근 3경기 17이닝 동안 피안타만 21개 두들겨 맞은 투수인데, 주전 타자들 줄부상으로 식어버린 신시내티 타선으로는 밀워키 화력 감당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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