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분석

[MLB] 9/04 08:40 마이애미 vs 캔자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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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마이클 와카의 무사사구 짠물 피칭 vs 샌디 알칸타라의 원정 피안타 관리

캔자스시티 선발 마이클 와카는 직전 클리블랜드전에서 8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펼쳤고, 최근 3경기 동안 사사구를 단 1개만 허용할 만큼 흠잡을 데 없는 커맨드를 뽐내는 중. 반면 마이애미 선발 샌디 알칸타라는 이닝 이팅 능력은 확실하지만 원정 마운드만 서면 피안타 억제에 어려움을 겪으며 실점이 늘어나는 패턴이 뚜렷함.


와카는 볼넷을 전혀 내주지 않는 정밀한 승부로 에드워즈가 빠져 테이블세터가 헐거워진 마이애미 타선을 6~7회까지 충분히 묶어둘 공산이 큼.


알칸타라는 윗 주니어, 캐글리아논, 페레스 등 실투를 장타로 걷어 올리는 캔자스시티 우타 중심 타선을 상대로 존 구석 승부가 길어지며 투구 수 압박을 받을 여지가 높음.


2. 타선 화력 흐름과 불펜 변수

마이애미는 이번 시리즈 타선이 득점권에서 집중력을 발휘하긴 했으나, 원정만 오면 타격 기복이 심해지고 주전 내야수 결장으로 작전 수행 능력이 떨어짐.


캔자스시티는 홈에서 장타 생산력이 준수해 알칸타라의 싱커가 한가운데로 몰리는 순간 장타로 득점 기회를 창출할 파괴력이 있음.


경기 후반으로 넘어가더라도 마이애미는 벤더와 페어뱅크스가 빠진 불펜진이 접전 상황에서 흔들릴 리스크를 안고 있음.


선발의 최근 폼과 제구 안정감, 홈 경기 이점을 고려하면 마운드의 우위는 캔자스시티 쪽에 쏠림.


[추천 픽] 캔자스시티 플핸승


와카가 최근 20이닝 동안 삼진 19개 잡으면서 볼넷 딱 1개 줬을 정도로 공 긁히는 상태임. 알칸타라가 이름값은 있어도 올 시즌 원정 방어율 4점대 넘어가고 마이애미 불펜 누수도 뚜렷함. 선발 최근 폼이랑 홈 마운드 이점 생각하면 캔자스시티가 충분히 해볼 만해서 플핸으로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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