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9/04 02:10 토론토 vs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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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태너 비의 꾸준한 QS 능력 vs 호세 소리아노의 피안타 억제 과제
클리블랜드 선발 우완 태너 비는 승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 최근 3경기 도합 18이닝 동안 단 6자책점만 내주며 탄탄한 투구 내용을 이어오고 있음. 반면 토론토 선발 우완 호세 소리아노는 빠른 공 구위 자체는 위력적이지만 최근 3경기에서 피안타 21개를 두들겨 맞으며 주자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는 불안 요소를 안고 던지는 상태.
비는 체인지업과 커터의 제구가 존 구석에 안정적으로 꽂히고 있어, 토론토의 강타선을 상대로도 6이닝 2~3실점 수준에서 대량 실점을 통제할 가능성이 높음.
소리아노는 콴과 라미레즈처럼 콘택트와 선구안이 뛰어난 타자들을 상대로 정타 허용을 줄이지 못하면 카운트가 몰리며 고전할 여지가 큼.
2. 타선 화력 흐름과 불펜 운용
토론토는 직전 2차전에서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지만, 원정에서 타격 사이클이 하루 만에 급격히 식는 경우가 빈번함.
클리블랜드는 홈 경기 득점권 찬스 생산력이 다소 침체되어 있어도 라미레즈를 축으로 한 단타 집중력으로 소리아노의 실투를 득점으로 엮어낼 힘이 있음.
경기 후반 불펜 싸움으로 넘어가더라도 필승조 소모가 덜했던 클리블랜드가 뒷문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전력.
선발이 긴 이닝을 버텨주는 안정감 측면에서는 홈팀 태너 비 쪽으로 무게추가 실리는 양상.
[추천 픽] 클리블랜드 플핸승
태너 비가 최근 3경기 내내 6이닝 채우면서 3자책 이하로 틀어막는 확실한 계산을 보여주고 있음. 반면 소리아노는 구속은 나와도 최근 3경기 피안타만 21개 내주며 주자를 자꾸 쌓아두는 불안감이 큼. 토론토 타선이 직전 경기 대승을 거뒀다고 해도 선발 안정감에서 앞서는 홈팀 플핸 쪽이 가장 탄탄한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