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30 02:10 LA다저스 vs 디트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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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발 맞대결: 블레이크 스넬의 1.00 ERA 사이영상 모드 vs 키더 몬테로의 피장타 리스크·휴식 복귀
다저스 선발 좌완 블레이크 스넬은 복귀 이후 특유의 97마일 패스트볼과 각 큰 커브, 체인지업의 밸런스가 완벽히 잡히며 상대 타선을 힘으로 찍어 누르고 있음.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우완 키더 몬테로는 삼진을 많이 잡기보다는 맞춰 잡는 스타일이지만, 존 가운데로 몰리는 실투가 장타로 연결되는 빈도가 잦아 최근 등판마다 피홈런 억제에 애를 먹는 모습을 노출함.
스넬은 좌타 상대로 극강의 억제력을 자랑하며, 디트로이트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탈삼진을 솎아내고 1실점 내외로 틀어막을 계산이 섬.
몬테로는 오타니, 프리먼 등 리그 최정상급 좌타자들이 즐비한 다저스 타선을 상대로 카운트 싸움이 밀리며 경기 초중반 장타를 두들겨 맞을 위험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디트로이트는 타선 전반적으로 장타력과 득점권 해결 능력이 떨어져 있어 스넬의 위력적인 슬라이더와 속구를 공략해 연속 적시타를 뽑아내기 극도로 버거움.
다저스는 테이블세터부터 하위 타선까지 출루율과 파괴력이 리그 최상위권이라, 몬테로의 밋밋한 싱커성 실투를 공략해 초반부터 리드를 벌릴 화력이 앞섬.
6.5라는 빡빡한 저기준점이 잡혀 있는 가운데, 스넬의 압도적인 실점 억제력과 디트로이트 타선의 침체 흐름을 고려하면 디트로이트의 득점이 철저히 묶이며 다저스가 깔끔하게 리드하는 저득점 페이스가 유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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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고 3경기 2자책 21K 찍은 스넬 상대로 디트 물빠따가 점수 낼 방법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