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 07:10 피츠버그 파이리츠 vs 신시내티 레즈
1. 선발 맞대결: 스케네스의 괴물 파이어볼 vs 그린의 장타 불안
피츠버그 선발 폴 스케네스는 100마일 훌쩍 넘는 강속구에 스플링커 조합으로 상대 타자들 타이밍을 아예 뺏어버리는 특급 에이스임. 반면에 신시내티 선발 헌터 그린도 구위 하나는 빠른 볼을 던지지만, 이번 시즌 피안타율이랑 장타 허용이 잦아서 한 번 흔들리면 이닝 끌어주는 데 애를 먹는 패턴이 노출됨.
스케네스가 평소처럼 삼진 팍팍 솎아내며 압도해주면 신시내티 타선이 경기 초중반 점수 내기 진짜 까다로움.
그린은 피홈런에 취약한 편이라 피츠버그 중심 타선에 한 방 얻어걸리면 투구 수 급격히 늘어나면서 일찍 내려갈 가능성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신시내티 안방 구장이 원래 타자 친화적인 공장이라 공 하나만 삐끗해도 담장 넘어가는 변수가 상존함.
스케네스가 6~7이닝 이상 최소 실점으로 마운드 틀어막아주면 피츠버그가 경기 주도권 잡기는 수월함.
7.5라는 기준점이 잡혔는데, 그린이 일찍 무너지고 신시내티 불펜진까지 과부하 걸리면 피츠버그 혼자서도 득점 작업 가동하며 기준점 위로 점수 올려놓기 좋음.
추천 픽
피츠버그 승
7.5 오버
스케네스 나오는 날은 선발 체급 차이가 하도 커서 피츠버그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음. 그린 털리고 신시내티 뒷문 열릴 거까지 생각해서 피츠버그 승에 오버 탑승하는 게 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