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5 07:45 콜로라도 vs 워싱턴
1. 선발 맞대결: 케이드 카발리의 2연속 10K+ 무실점 쇼 vs 라이언 펠트너의 7점대 ERA 난조
워싱턴 선발 우완 케이드 카발리는 최근 3경기 20이닝 동안 단 3자책점에 무려 29개의 탈삼진을 뽑아내는 미친 폼을 과시하고 있으며, 97마일 패스트볼과 너클커브 조합으로 상대 타선을 힘으로 윽박지르고 있음. 반면 콜로라도 선발 우완 라이언 펠트너는 올 시즌 5점대 후반 ERA로 부진한 데다, 최근 3경기에서도 15.1이닝 동안 12자책점과 9볼넷을 내주며 존 형성에 심각한 애를 먹고 있음.
카발리는 원정에서 방망이가 차갑게 식어있는 콜로라도 타선을 상대로 6~7이닝 동안 삼진 쇼를 펼치며 무실점 혹은 1실점 내외로 완벽히 묶어줄 계산이 섬.
펠트너는 워싱턴 타선을 상대로 존 한가운데 실투가 몰리거나 볼넷 트래픽이 쌓여 5회를 넘기기 버거울 위험이 극도로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콜로라도는 올 시즌 원정 승률이 23승 42패로 바닥을 기고 있는 데다, 2경기 연속 10K 무실점을 꽂아 넣는 카발리의 언터처블 구위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뽑아내기 매우 버거움.
워싱턴은 홈에서 상위 타선의 기동력과 연결력이 살아있고, 펠트너 이후 가동될 콜로라도의 리그 최하위권 불펜진을 상대로 경기 중후반 추가점을 쏟아낼 화력이 충분함.
8.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카발리의 압도적인 실점 억제력과 콜로라도의 원정 빈타 흐름을 감안하면 다득점 난타전보다는 워싱턴의 일방적인 리드 속 기준점 언더 페이스로 잠길 공산이 큼.
[추천 픽] 워싱턴 -1.5 마핸승 / 8.5 언더
최근 2경기 21K 무실점 씹어먹는 카발리 상대로 7점대 펠트너랑 원정 23승 산동네가 어케 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