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21일 저녁경기는?
S클래스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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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KBO 프로야구, J리그 경기 가운데 선발투수와 최근 경기력, 주요 선수 변동을 살펴 정리했습니다.
롯데도 최근 젊은 타자들의 컨디션이 올라와 일방적으로 묶일 가능성만 놓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양 팀 모두 불펜까지 완벽하게 계산하기 어려워 오버 쪽으로 기울여 봅니다.
SSG가 홈에서 장타가 터지면 경기가 빠르게 열릴 수 있습니다. 반면 KT가 선발부터 스트라이크존을 공격적으로 활용하면 SSG 타선의 출루 자체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KT가 앞서더라도 모든 이닝을 공격적으로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후반 수비와 불펜 운영으로 승부를 잠그는 전개까지 생각해 언더 쪽을 조금 더 살펴봅니다.
NC는 중심타선 앞에 주자가 쌓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데이비슨 앞에서 출루가 끊기면 장타 한두 개만으로 많은 점수를 만들기 어려워 언더 쪽을 남깁니다.
양쪽 불펜 모두 완전히 안심하기는 어렵지만 초반 선발전이 길어질 경우 득점이 크게 불어날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언더를 택하되 후반 계투전은 계속 변수로 남습니다.
키움은 이주형, 김건희 등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갑니다. 젊은 타자들이 몰아치면 경기 분위기를 바꿀 수 있지만 시즌 전체 성적과 원정·홈 편차를 놓고 보면 안정감이 부족했습니다.
키움 마운드는 시즌 내내 실점 억제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KIA 중심타선까지 연결되는 이닝이 여러 차례 나오면 홈팀이 불펜을 빠르게 소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키움도 홈에서는 젊은 타자들이 장타를 보태며 추격하는 경기가 있습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득점보다 양 팀이 여러 이닝에 걸쳐 점수를 보탤 가능성을 염두에 둡니다.
가시와는 시즌 첫 두 경기에서 모두 멀티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방 압박이 성공하면 상대 진영에서 곧바로 슈팅까지 이어지는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가사키가 선제 실점을 하면 수비 숫자만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 후반 교체 카드가 공격적으로 바뀔 경우 양 팀의 박스 진입 횟수가 늘어날 수 있어 오버 쪽을 살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