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2 11:10 피츠버그 vs LA다저스
1. 선발 맞대결: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1점대 ERA 관록 vs 버바 챈들러의 3연승 상승세
다저스 선발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8월 3경기에서 19.2이닝 동안 단 4자책점만을 내주고 18탈삼진을 꽂아 넣으며 정교한 스플리터와 커터 궤적으로 상대 타선을 무력화하고 있음. 반면 피츠버그 선발 우완 버바 챈들러는 8월 들어 3경기 2.16 ERA를 기록하며 3연속 선발승을 챙겼으나, 경기마다 사사구 허용이 섞여 나오는 편이라 다저스의 끈질긴 출루 압박을 상대로는 투구 수 관리가 까다로울 수밖에 없음.
야마모토는 피츠버그 중심 타선을 상대로 6~7이닝 동안 1~2실점 내외로 묶어내며 경기 초중반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할 계산이 섬.
챈들러는 오타니, 베츠, 프리먼으로 이어지는 다저스 상위 타선을 상대로 실투 하나가 장타로 이어질 위험이 커 5회를 넘기는 시점부터 한계 투구 수에 도달할 공산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피츠버그는 올 시즌 원정 승률(29승 34패)이 5할 밑에 머물러 있는 데다, WHIP 0점대를 유지 중인 야마모토의 칼제구를 상대로 찬스를 연속 득점으로 연결할 타선 파괴력이 부족함.
다저스는 안방(37승 26패)에서 팀 OPS와 장타율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챈들러 이후 가동될 피츠버그 불펜진을 상대로 경기 후반 쐐기점을 뽑아낼 화력이 차고 넘침.
8.5 기준점이 잡힌 가운데, 야마모토의 확실한 실점 억제력과 피츠버그 타선의 침묵 가능성을 감안하면 다득점 난타전보다는 다저스의 리드 속 기준점 언더 페이스로 묶일 확률이 높음.
[추천 픽] LA다저스 -1.5 마핸승 / 8.5 언더
야마모토 1점대 방어율에 WHIP 0.89인데 챈들러가 다저스 원정 폭격을 어케 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