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22 08:10 워싱턴 vs 마이애미
1. 선발 맞대결: 브래드 로드의 0.2이닝 사사구 불안 vs 라이언 구스토의 무사사구 6K 안정감
워싱턴 선발 우완 브래드 로드는 롱릴리프와 오프너를 오가는 숏스타터 자원으로, 직전 메츠전에서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4사사구를 퍼주며 2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할 만큼 존 형성에 애를 먹고 있음. 반면 마이애미 선발 우완 라이언 구스토는 직전 신시내티 원정에서 사사구 없이 4.2이닝 6K 2실점으로 버텨냈으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섞어 맞혀 잡는 피칭으로 5이닝 선에서 제 몫을 다해줄 수 있음.
로드는 경기 초반 제구가 흔들려 투구 수가 급증하면 2~3회도 못 버티고 불펜에 조기 바통을 넘길 위험이 극도로 큼.
구스토는 장타력이 결여된 워싱턴 타선을 상대로 5이닝 동안 2~3실점 내외로 틀어막으며 팀 리드를 지켜줄 계산이 섬.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워싱턴은 30홈런 거포 제임스 우드가 빠진 뒤 득점권 찬스에서 대포 한 방을 기대하기 어렵고, 로드가 일찍 내려갈 경우 원정에서 추격조 불펜이 연쇄 실점할 리스크가 상존함.
마이애미는 홈에서 집중타가 곧잘 터지는 데다, 워싱턴의 헐거운 계투진을 두들겨 경기 중후반 추가점을 뽑아낼 타선 응집력이 앞섬.
8.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워싱턴 타선의 저조한 득점 생산력과 구스토의 실점 억제력을 감안하면 난타전보다는 마이애미가 주도권을 쥔 저득점 페이스로 묶일 공산이 큼.
[추천 픽] 마이애미 승 /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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