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7 02:37 뉴욕양키스 vs 토론토
1. 선발 맞대결: 웨더스의 0점대 ERA 짠물 행진 vs 딜런 시즈의 탈삼진 구위
양키스 선발 좌완 라이언 웨더스는 최근 3경기 18.2이닝 동안 1실점만 내주는 극강의 위기관리와 제구력을 선보이며 커리어 최고의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음. 반면 토론토 선발 우완 딜런 시즈는 7월 완봉승을 포함해 직전 보스턴전에서도 7탈삼진을 솎아내며 상대 타선을 힘으로 찍어누르는 구위를 과시 중임.
웨더스는 존 구석을 공략하는 피칭으로 4번 타자가 빠진 토론토 타선을 6회까지 1~2실점 내외로 묶어둘 체급을 갖춤.
시즈는 특유의 구위로 삼진을 쓸어 담을 수 있으나 투구 수가 늘어지면 5~6회 불펜에 바통을 넘길 가능성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토론토는 팀 타선의 기둥인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뇌진탕으로 빠지면서 클러치 상황을 해결해줄 해결사 부재가 뼈아픔.
양키스는 원정에서 37승 28패로 5할 후반대 승률을 지키고 있어 타선 연결력과 경기 후반 뒷심에서 토론토보다 계산이 섬.
7.5 기준점이 세팅된 가운데, 양 선발의 실점 억제력과 핵심 타자가 빠진 토론토의 득점 가뭄을 감안하면 다득점 난타전보다는 저득점 투수전 양상으로 갈 확률이 높음.
[추천 픽] 뉴욕양키스 +1.5 플핸승 / 7.5 언더
게레로 빠진 타선으로 시즈 혼자 똥빠지게 던져봐야 답 없음. 양키 플핸 언더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