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5 11:10 밀워키 vs LA다저스
1. 선발 맞대결: 로버트 개서의 이닝 소화 한계 vs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마운드 장악력
밀워키 선발 좌완 로버트 개서는 직전 미네소타전에서 4.2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내려왔듯 투구 수가 쌓이면 정타 허용이 늘어나는 약점이 있음. 반면 다저스 선발 우완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특유의 날카로운 스플리터와 칼제구를 바탕으로 안방에서 상대 타선을 6회까지 꽁꽁 묶어둘 체급을 갖추고 있음.
개서는 다저스 우타 거포 라인을 상대로 카운트 싸움이 늘어지면 5이닝을 버티기도 전에 불펜으로 공이 넘어갈 위험이 큼.
야마모토는 밀워키 상하위 타선을 상대로 탈삼진을 뽑아내며 6이닝 이상 최소 실점으로 지워줄 안정감이 확실함.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밀워키는 최근 부상 이슈와 타격 기복이 겹치면서 야마모토급 에이스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뽑아내기 팍팍한 조건임.
다저스는 오타니를 필두로 한 상위 타선의 파괴력이 살아있어 개서의 밋밋한 패스트볼을 경기 초반부터 공략할 여력이 큼.
7.5 기준점이 박혀 있는데, 야마모토의 실점 차단력과 밀워키의 저조한 타격 페이스를 고려하면 다저스가 일방적으로 찍어누르는 흐름이 유력함.
[추천 픽] LA다저스 -1.5 핸디캡 승 / 7.5 언더
야마모토 홈 등판에 개서 선발 체급 차이 너무 심해서 다저스가 마핸으로 가볍게 털어먹을 판임. 다저 마핸에 언더 태우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