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5 03:20 세인트루이스 vs 시카고컵스
1. 선발 맞대결: 리베라토레의 피안타 난조 vs 클레이 홈스의 반등 타이밍
세인트루이스 선발 좌완 매튜 리베라토레는 직전 콜로라도전 5이닝 9피안타 5실점에 이어 지난달 컵스전에서도 3.2이닝 8피안타로 난타당하는 등 컵스 타선과의 상성이 매우 안 좋음. 반면 컵스 선발 우완 클레이 홈스는 이적 첫 등판에서 4실점으로 삐끗했으나 시즌 ERA 2.86과 50%가 넘는 싱커 구사율로 언제든 땅볼을 양산할 체급이 됨.
리베라토레는 컵스 우타 라인을 상대로 카운트 싸움이 늘어지면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할 위험이 큼.
홈스는 리글리 필드 안방 마운드에서 본인의 주무기인 싱커를 앞세워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5~6이닝 동안 최소 실점으로 억제해줄 전력임.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세인트루이스는 원정에서 찬스 때마다 타선 응집력이 떨어져 경기 후반 점수를 뒤집을 폭발력이 부족함.
컵스는 브레그먼과 스즈키를 필두로 상위 타선 연결력이 살아있어 리베라토레의 밋밋한 패스트볼을 초반부터 두들길 여력이 충분함.
7.5 기준점이 타이트하게 잡혀 있지만, 세인트루이스의 빈타 흐름과 컵스 불펜의 실점 억제력을 감안하면 난타전으로 번지긴 힘듦.
[추천 픽] 시카고컵스 -1.5 핸디캡 승 / 7.5 언더
리베라토레 직전 컵스전 3.2이닝 8피안타 맞고 강판된 거 생각하면 답 나옴. 컵스 마핸 언더 박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