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4 02:35 시애틀 vs 뉴욕양키스
1. 선발 맞대결: 로건 길버트의 이닝 소화 vs 맥스 프라이드의 에이스 피칭
시애틀 선발 우완 로건 길버트는 직전 탬파베이전 6.2이닝 2실점을 비롯해 등판 때마다 6이닝 이상을 지워주며 마운드를 버텨주는 전력임. 반면 양키스 선발 좌완 맥스 프라이드는 직전 애틀랜타전 6.1이닝 무실점 7K를 찍어누르는 등 안방 등판 시 실점을 차단하는 억제력이 리그 최정상급임.
길버트는 정교한 제구를 앞세워 양키스 타선을 상대로 5~6이닝을 버텨줄 체급은 갖췄으나 득점권 주자 허용 시 위기 관리가 변수임.
프라이드는 짠물 투구로 시애틀의 물타선을 안방에서 완벽히 요리하며 6이닝 이상을 최소 실점으로 틀어막을 전력임.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시애틀은 최근 10경기 팀 타율이 2할 1푼대에 맴돌 정도로 득점권 집단 빈타가 심각해서 프라이드급 좌완을 만났을 때 점수 짜내기가 팍팍한 조건임.
양키스는 직전 경기 10득점을 뽑아내며 안방에서 상하위 타선의 연결 고리가 살아난 모습을 보여줌.
7.5라는 타이트한 기준점이 잡혀 있는데, 프라이드의 강한 억제력과 시애틀의 득점 가뭄을 감안하면 저득점 흐름 속에 양키스가 주도권을 잡을 판임.
[추천 픽] 뉴욕양키스 승 / 7.5 언더
2점대 방어율로 상대 타선 삼켜버리는 프라이드 안방 등판에 최근 2할대 빈타로 허덕이는 시애틀 타선이면 양키스가 마운드 싸움에서 무난하게 이길 수 경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