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4 02:10 클리블랜드 vs 디트로이트
1. 선발 맞대결: 메식의 2점대 ERA 짠물 피칭 vs 키더 몬테로의 피안타 기복
클리블랜드 선발 좌완 파커 메식은 직전 화이트삭스전 7이닝 2실점 8K에 이어 최근 등판마다 QS 이상을 찍어주며 시즌 2.57 ERA, 1.06 WHIP의 에이스급 구위를 유지하는 중임.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우완 키더 몬테로는 직전 경기 6이닝 5실점을 포함해 피안타가 집중될 때 무너지는 기복을 안고 있음.
메식은 정교한 제구와 볼 끝 구위를 앞세워 디트로이트 타선을 6회 이상 적은 실점으로 묶어둘 체급임.
몬테로는 클리블랜드 상위 타선을 만났을 때 볼카운트 싸움이 늘어지면 득점권 피안타가 누적되며 조기 강판될 위험이 큼.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클리블랜드는 호세 라미레스가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득점권 찬스에서의 집중력이 디트로이트보다 우위에 있음.
디트로이트는 몬테로가 일찍 내려앉으면 불펜 과부하로 이어질 여지가 커 경기 후반 실점 트래픽을 차단하기 팍팍한 조건임.
8.5 라인이 세팅되어 있는데, 메식의 강력한 실점 억제력과 디트로이트 타선의 한계를 고려하면 다득점보다는 저득점 양상으로 흐를 구도임.
[추천 픽] 클리블랜드 승 / 8.5 언더
2점대 방어율 찍고 있는 메식 피칭 페이스 생각하면 선발 무게감에서 확실히 갈리는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