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8/13 04:40 콜로라도 vs 애리조나
1. 선발 맞대결: 메릴 켈리의 안방 구위 vs 라이언 펠트너의 5점대 ERA 기복
애리조나 선발 우완 메릴 켈리는 직전 다저스전에서 5.2이닝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눌러주며 4점대 ERA(4.88)로 마운드를 지탱해 주고 있음. 반면 콜로라도 선발 우완 라이언 펠트너는 시즌 5.71 ERA로 피안타율이 높아 실점 트래픽이 자주 쌓이는 약점이 큼.
켈리는 안방 마운드 이점과 정교한 변구 제구를 앞세워 콜로라도 타선을 5~6이닝 동안 안정적으로 틀어막을 전력임.
펠트너는 애리조나 상위 타선을 만났을 때 카운트 싸움이 밀리면 초반부터 피안타가 늘어나며 이닝 소화가 단축될 변수가 상존함.
2. 타선 화력이랑 불펜 과부하 변수
애리조나는 최근 가브리엘 모레노가 4할대 타율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고 코빈 캐롤, 케텔 마르테의 상위 타선 연결력이 돋보임.
콜로라도는 제이크 매카시 등이 분전하고 있지만, 원정 승률이 3할대 초반에 불과할 정도로 원정길만 오르면 타선 기복과 후반 불펜 실점이 누적되는 패턴임.
9.5라는 다소 높은 기준점이 형성되어 있으나, 애리조나의 단독 득점력 가동과 콜로라도 불펜진의 균열을 고려하면 득점 선이 위로 열릴 구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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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20승따리 콜로라도 피칭 수준 생각하면 켈리 안방 등판날 애리조나가 마핸 깔끔하게 빼줄 경기